글 수: 364    업데이트: 24-02-19 15:13

자유앨범

30대
관리자 | 조회 271
덧글 2 개
관리자 18/07/15 05:41
남들 일어나는 시간 나는 감포도량 시주품 오랜시간 마음모아 작업하여 완성하고 이사간 잠들려
관리자 18/07/15 05:39
나의 찬란했던30대 후반 무언가에 미쳐 살았던 항상 대상만 다르지 사랑하다 그다음 미쳐가는 수준 그땐 그랬지. 50키로 넘지않고 하이힐에 미니 긴 머리 헤어스타일 끌어올려 쿡지른 업스탈 채리핑클 실크투피스 아니면 가죽미니스커트에 10센티 하이힐굽 샴퓨에 풀내음 린스 그리고 바바루* 샤넬5 숨막힌 헬스 다져진몸 그치만 지금이 더좋아 왜 해보았기 때문ㅡㅡㅡ 또 앞으로 궁금해 해보고 싶은게 넘많아 이제부터 시작이야.ㅡ그치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아 왜 지금이 축복이니까 ㅡㅡㅡ그리고 한참지나 목숨과 맞바꿀 만큼 365일 절실한 기도, 서울대 공대뒤 자운암 ㅡ 지나고 보니 그때가 젤 행복했는것 같아 * 마더* 지독한 자식애 그땐 치열하게 기도 난 엄마니깐* ㅡㅡㅡ충만하고 감사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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