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협회 회원 여러분의 성원으로 경일대학교 이점찬교수가 대구미술협회 21대 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회원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4년전 여러분이 보내주신 에너지가 거름이 되어 이제야 꽃이 핀것 같습니다. 대구미협이 새로이 발전되고 깨끗한 미협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회장 한사람의 힘이 아닌 회원 여러분의 함께라는 의식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바라기 이전에 내가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우리 대구미협이 더 발전할 것이고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발전의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끝으로 함께 힘모아 주신 여러 회원분들 21대 신임회장 을 대신하여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