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    업데이트: 22-05-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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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영남미술의 상황‘전 최우수작가상수상 - 난당 김영순 작가
아트코리아 | 조회 596

'2020 영남미술의 상황‘전 최우수작가상수상 - 난당 김영순 작가

'2020 영남미술의 상황‘전이 대구 태평로 푸른병원내
    갤러리더블루'에서 열렸다,




 
영남미술인들의 화합을 위한 “2020 영남미술의 상황”전이 대구 태평로 푸른병원 내 갤러리더블루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서예,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 되었다.

전시는 이달 9월25일까지 이며 이번 전시는 영남지역 출신 작가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다.

“2020 영남미술의 상황” 전시에는 266명의 작가들이 참여를 했으며 작가들의 열정으로 탄생한 훌륭한 작품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관객들에게 힐링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영남미술의 상황전 명예자문위원장을 맡은 지역 원로작가 남충모씨는 이번 전시가 영남미술문화의 원동력이 될 것 이라며 작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최우수 작가상은 서양화 부문에 난당 김영순 작가의 “기적”으로 선정 되었다. 이번 수상은 김작가의 끊임 없는 노력과 연구의 결과 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올해 6월 헤럴드경제 주최 “2020대한민국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 한 김작가는 국내 화단의 역량 있는 여류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전 및  전시회를 통해 향후 더 많은 주재로 다양한 내용이 있는 달항아리의 두 마리 물고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2020 영남미술의 상황‘전 최우수작가상수상 - 난당 김영순 작가|작성자 honesty0820
▲서양화 - 난당 김영순 작가 '기적' 올해 최우수 작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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