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을 認定하지 않는 자는 神을 敵對하는 者이다
그는 神에 반대해서 걸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心中에 不安과 동요가 있고 安心과 平和에 대한
절실한 念願이 있는 한 神의 실재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만일 이 世界가 확실하며 행복하며 不安이 없다면
내기는 무의미할 것이다
不安은 우리들의 현실에 은폐할수없는 영원한 사실이다
이 사실이 있는 한
우리들의 神의 存在에 대해서 그 全生涯를 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必然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파스칼-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