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    업데이트: 24-02-08 22:31

자유로운 이야기

파스칼의" 내기"중
곽경주 | 조회 889

神을 認定하지 않는 자는 神을 敵對하는 者이다

그는 神에 반대해서 걸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心中에 不安과 동요가 있고  安心과 平和에 대한

절실한 念願이 있는 한 神의 실재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만일 이 世界가 확실하며 행복하며 不安이 없다면

내기는 무의미할 것이다

 不安은 우리들의 현실에 은폐할수없는 영원한 사실이다

이 사실이 있는 한

우리들의 神의 存在에 대해서 그 全生涯를 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必然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파스칼-내기-

덧글 0 개
덧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