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이 홈에 가입하기
프로필
2024 우생전
갤러리
자유게시판
언론&평론
자유앨범
서예가 경산 김시현
오늘
16
전체
79,266
글 수: 72 업데이트: 22-03-28 11:06
갤러리
偕老同穴ㅣ30×54㎝
관리자 | 조회 762
[詩經]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