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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경산 김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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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2 업데이트: 22-03-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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盈科後進ㅣ35×52㎝
관리자 | 조회 744
채우고 난 후에 나아가라.
[孟子] 原泉混混不舍晝夜盈科而後進放乎四海.
근원 깊은 샘은 졸졸 솟아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여,
구덩이를 만나면 채운 뒤에 앞으로 나아가서 四海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