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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향신문-2004-04-07 제20회 한국수채화공모전 알파GS상에 김성균씨의 ‘햇살드는 창가’
아트코리아 | 조회 1,179

 

 

한국수채화협회와 경향신문이 주최한 제20회 한국수채화공모전 수상자가 6일 선정, 발표됐다. ▲대상(한국수채화협회장상)에는 최우식씨의 ‘미디어-시각과 진실’이 선정됐으며 특별상 ▲경향신문사장상에는 박근준씨의 ‘절망-구원을…’ ▲수석상에 임상진씨의 ‘불(佛)’ ▲알파GS상에 김성균씨의 ‘햇살드는 창가’가 뽑혔다. 또 ▲금상(미술세계상) 김성배 ‘잃어버린 時間’ ▲은상 고승우(CANSON상) ‘자리찾기’, 우용하(가원미술관장상) ‘노(老)’, 박정선(Art & Design상) ‘향연’ ▲동상(신한화구상) 김성빈 ‘저무는 마을’ ▲봉재상 권희경 ‘시간과 공간의 의미’ ▲영성상 권숙진 ‘Ground’ ▲WeArt상 이지영 ‘실존의 이중성’ ▲인간문화재 권영진상 김원구 ‘돌, 바람… 그 이면’이 선정됐다. 그외 특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특선 이승춘 홍승연 이지영 지분란 유춘희 이정림 홍인숙 한부철 배영숙 김은영 고선옥 주정례 전춘구 최정임 박혜정 김철자 최혜숙 이종혜 이혜경.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5시30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며 입상한 작품들은 1주일간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수석문화재단, 알파GS, 동아제약, (주)OB맥주,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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