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    업데이트: 16-06-02 09:33

언론.평론

2012-11-27 영남 미술인 화합의 場’위한 작품전
아트코리아 | 조회 718
21세기 영남지역 미술의 동향을 조명하고, 영남 미술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12 영남미술의 동향전’이 27일부터 12월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전시에는 박병구 강우문 이영륭 조규석 정성근 이장우 조홍근 사공홍주 노태웅 남학호 김정기 양성훈 김상백 등 대구 출신을 비롯해 부산, 울산, 경북, 경남 출신 작가의 작품 35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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