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네이버에 형이름으로 검색하다가 홈페이지에 들렀어.
다양한 작품으로 예쁘게 가꾸었네.
홈페이지처럼 형 작품도 주변에서 크게 인정받고 작품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좋은 그림 잘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