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    업데이트: 22-03-24 10:00

언론&평론

전시회
관리자 | 조회 535


기다림이 주는 행복속에 인생의 깊은 맛을 생각하는 반환점 맞아 그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또 다른 나를  모색하기 위한 첫 흔적을 지금에야 남겨 봅니다.

중년의 나이에 이제는 그림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행복을 나누며 늘~함께 밝은 사랑을 노래하는 따뜻한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이것이 우리네 인생과 예술이 한데 어우러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함께하는 동안 진심을 소통하고 가슴 따뜻한 분들과 작은감동을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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