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9    업데이트: 22-01-11 10:19

언론&평론

氣畵-태동
관리자 | 조회 686
氣畵-태동
 
나의 작업은 20년 이상 우주에 흐르는 음양의 기를 소재로 작업을 해오고 있다.
기는 운동의 정도가 클 때 그것을 양이라고 하고 정의 상태에 있을 때 혹은 운동의 정도가 낮을 때 그것을 음이라고 한다.
나는 영적인 혼 또는 정신 등 실체가 없는 부분을 시각적으로 표출하는 작업을 끊임없이 시도한다. 이에 대한 해답은 결국 순수추상회화로서 형체가 없는 추상적인 대상의 표현이다.
 
또한 이런 작업은 기가 우주 뿐 만아니라 인간의 내면에서도 작용한다는 작가생각의 반영이다. 따라서 우주와 인간, 물질과 정신의 관계를 음양의 기와 연계지어 작업이며 인간의 본향인 어머니의 자궁 즉 기 움직임의 의미이다.
 
 
気畵-胎動

私は20年以上「宇宙に流れている陰陽の気」を素材として作業を進めている。ここでいう「気」は運動の程度が高い時にそれを「陽」といい、静の状態に止まっている時や運動の程度が低い時にそれを「陰」と呼ぶ。私は主に霊的な魂あるいは精神など、実体のない部分を視覚的に表現する作業に絶えず挑戦し続けている。私のこのような挑戦に対する答えは、結局実体のない抽象的な表現として描かざるを得ないのである。
また、私のこのような作業は、「気」が宇宙だけでなく、人間の内面にも適用できるという自分の考えを土台に、宇宙と人間あるいは物質と精神の関係を陰陽の気と連関させて表現するものであり、人間の元の故郷である母の子宮へと流れる宇宙が持っている気の流れの表現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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