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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월 전시보기
2017-08-11 13:32:33 | 아트코리아 | 조회 105 | 덧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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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미리보기 

 

 

대구문화예술회관

 

여류100호회 36번째 정기展

8월 1일~8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

문의: 606-6114

캔버스 사이즈 100호에 작업하는 대구·경북 지역 여성 화가들의 모임인 ‘여류100호회’의 36번째 정기전. ‘나의 끄적끄적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100호 내외의 대작 중심으로 구성되며 소품, 작품 설계도, 작가 노트 등도 함께 선보인다. 부대 행사로 ‘감상자와 함께 제작하는 작품-릴레이 긍정 멘트 손 글씨 쓰기’도 진행한다. (최윤정 作)

 

 

 

2017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 광주지회 ‘폭염속의 열정展’

8월 1일~8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1,13전시실

문의: 010-8857-8237

한국화, 서양화, 조소 분과로만 활동 하고 있는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의 세 번째 전시. 대구, 광주지회의 회원 30명이 참여하는 부스 개인전이다.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윤정희 作)

 

 

 

대구현대미술 2017 ‘대구, 몸 그리다展’

8월 9일~8월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13전시실

문의: 422-1293

‘대구, 몸 그리다’는 몸을 주제로 한 실험적인 상상력으로 창작된 현대미술 작품과 함께 퍼포먼스, 설치, 음악, 무용, 영상 등 다양한 공연 장르를 융합해대구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대구현대미술가협회가 기획한 전시로, 대구현대미술가협회 75명, 부산현대작가협회 22명, 울산현대미술작가회 16명, 청년작가 6명이 참여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인-대구 미디어 파사드 2017 ‘VISIBLE, INVISIBLE CITY’

8월 13일~8월 15일 오후 8시~9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외벽 

문의: 606-6152

한여름 밤의 빛 축제 ‘미디어 파사드’가 올해도 열린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의 조형적인 구조와 건축미를 3D 맵핑 기술로 영상과 사운드를 가미해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어우러지게 하여 화려한 영상쇼를 펼쳐 보이는 것을 말한다. 올해는 김미련 예술감독이 참여하여, ‘VISIBLE, INVISIBLE CITY’라는 주제로 아홉 작품을 선보인다.

 

 

 

 

한유미술협회: 한국구상미술의 현장展

8월 22일~8월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

문의: 755-1602

1979년에 창립된 한유미술협회의 작품 전시회. 올해 전시에서는 한국 구상미술의 현장을 점검해 보고자 한다. 구상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김유경 作)

 

 

중구 방면

 

● 봉산문화거리

 

봉산문화회관 기획 2017유리상자-아트스타 Ver.3 권효정展

6월 9일~8월 6일 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

문의: 661-3521

봉산문화회관이 기획한 2017년 유리상자-아트스타의 세 번째 전시다. 권효정은 일상의 오브제들을 결합하여 독특한 분수 형태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2.7m 높이의 실제 분수는 층층이 쌓인 드럼통과 서랍장을 타고 흐르며 계단 폭포의 형태로 전시 공간에 설치된다. 샤워기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는 더 이상 일상의 도구가 아닌 낯선 의미를 이야기한다.

 

마루야마 나오후미展 ‘Flowing’

7월 6일~9월 8일 우손갤러리

문의: 427-7736

1990년대 일본 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인 마루야마 나오후미의 한국 첫 개인전이다. 마루야마 나오후미의 회화는 배경과 사물을 구분하는 경계선이 없고 사물의 형태를 흐릿한 명암과 채색의 미묘한 변화로 표현함으로써 의도적으로 사물의 구체적 묘사를 피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1990년대 드로잉 작품과 최신작 등 약 4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봉산문화회관 기획 2017 기억공작소Ⅲ 홍명섭展

7월 7일~9월 10일 봉산문화회관 4전시실

문의: 661-3521

이 전시는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작가의 ‘생각’과 그 ‘신체 행위’로 인한 물질적 현실화의 사태로 이루어져 있다. 홍명섭 작가는 “‘본다’는 것은 시지각(視知覺) 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적 행위다. 그것은 공간에 노출되거나 포획된 우리 몸이 느끼는 감각이고 몸의 경험이다.”라고 말하며, 이처럼 우리의 신체를 처단하는 드로잉 속을 배회하는 것이 “우리 의식의 환각적이고 몽상적인 곡예”라고 표현한다. 철제로 만든 슬리퍼를 신고 전시장 벽면에 테이프 드로잉으로 그려진 철길을 감상하는 전시다.

 

 

Hello! Contemporary Art-정재범展

7월 14일~8월 26일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

문의: 661-3521

우리 시대 실험적 미술가의 ‘태도’를 설치 미술과 정원의 개념으로 돌아보는 전시. 도심의 풍경 속에서 발견한 대자연의 개념을 ‘정원’으로 끌어들인 이색적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정재범이 선보이고 있는 이 작품은 도심 속 에스컬레이터의 모습으로부터 자연의 폭포를 연상한 데서 출발한 것이다. 작품은 작가가 직접 목재로 만든 두 개의 대형 에스컬레이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제로 구동되는 에스컬레이터도 인상적이지만 이와는 대비되도록 설치한 작은 스마트폰 속 폭포 영상이 관람에 흥미를 더한다.

 

 

light beyond the bounds展

7월 20일~9월 8일 갤러리 소헌 & 소헌컨템포러리

문의: 426-0621

파하드 후세인, 프란체스코 판세리, 히스 사토우, 노부히코 스즈키. 네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그룹 조각 및 회화전이다.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심상적 사유를 느낄 수 있는 전시다. 나라와 문화를 넘어서 각자의 예술 세계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프란체스코 판세리 作)

 

 

Hello! Contemporary Art-야외설치1977로부터 Spot 1 협력 정원

7월 21일~8월 19일 봉산문화회관 야외 광장

문의: 661-3521

권혁규, 김형철, 서상희가 만든 협력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전시. 이들은 지난해 같은 기획전에서도 미디어아트로 꾸민 협력 정원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이를 야외로 옮겨왔는데, 장소뿐만 아니라 형식에 있어서도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개념적인 측면을 강화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대중을 향한 예술 소통의 확장과 우리 시대 예술의 다양한 가능성들을 실험하는 전시다. (김형철 作)

 

 

 

Hello! Contemporary Art-야외설치 1977로부터 Spot 2 정원

7월 21일~8월 19일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

문의: 661-3521

중견 작가 박정기가 동양의 정원이 가진 미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설치 작품을 전시한다. 그는 전시장 한가운데 가벽을 설치하고 그 사이로 지름 2m 크기의 둥근 통로를 만들어 두었다. 그 속에는 대나무와 화초 등의 식물들을 설치했는데, 이를 통해 볼 수 있는 장면은 동양의 원형 족자에 등장하는 정원의 풍경이다. 통로를 통해 관객들이 안팎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함으로써 풍경과 실재를 교차하는 경험도 제공한다.

 

 

ART LAND展

7월 29일~8월 31일 키다리갤러리

문의: 070-7566-5995

여름 기획전으로 갤러리 안팎 공간을 특별하게 꾸민 ‘아트랜드’를 펼친다. 메인홀에서는 한충석 작가와 신대준 작가의 2인전으로 두 작가의 최신작들이 전시된다. 갤러리 외벽에는 이들 작가의 작품 이미지로 대형 포토존을 만들어 트릭아트나 벽화 같은 재미를 준다. 작은 전시실 공간에는 서승은, 문형태, 노혜영, 김바름 작가와 신진 작가인 박혜리, 현미 작가의 대표작 및 소품작, 아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유리상자-아트스타 2017 Ver.4 이선희 & 정연지

8월 18일~10월 15일 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

문의: 661-3521

봉산문화회관이 기획한 2017년 유리상자-아트스타의 네 번째 전시로 이선희, 정연지가 참여한다. 두 작가는 서로의 작업을 ‘조화’로 결합한다. 이선희는 집의 내부 상황에 주목하여 벽돌로 공간을 구획하고, 정연지는 집의 시간성에 주목해 수묵 조형으로 내부를 채워 나간다. 각자의 드로잉, 조형 작업을 공간 안에 함께 배치해 서로 간의 균형을 맞춰가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변주영 개인展 ‘멋스러운 한글씨’

8월 22일~8월 27일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

문의: 010-9663-4445

변주영 작가의 디자인 작품전. 작가는 우리가 놓쳐 버리기 쉬운 매순간 순간의 것들과 그냥 지나쳐 버린 시간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을 들여다보는 따뜻한 감성이 담긴 캘리그라피와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최정인 개인展 ‘It’s a personal angle’

8월 23일~9월 3일 봉산문화회관 1전시실

문의: 010-7567-1436

최정인 작가의 서양화 작품전. 작가에게 작업의 키워드인 ‘angle’라는 단어는 시각적이면서 수학적이자, 사회학적 단어로 인식된다. 작업 방식은 캔버스 위에 대상을 재현하고 그 화폭 위에 분해되고 재해석된 대상을 ‘핀과 실’이라는 입체적 재료를 이용하여 ‘personal angle’을 시각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평면 회화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3차원의 감각적인 조형 장치가 된다.

 

 

 

곽종육 개인展 ‘먹과 색 그리고 힐링’

8월 29일~9월 3일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

문의: 010-9669-2050

곽종육 작가의 한국화 작품전. 먹과 색을 활용하여 간명하게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먹이 갖고 있는 강점을 살려 내면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전통 서예의 맥락에서 벗어난 현대 서예의 한 부분을 보여준다.

 

● 대봉동 일원

 

프랑수와 리스토리展

7월 14일~8월 11일 갤러리 신라 Hall A & B

문의: 422-1628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인 프랑수와 리스토리의 작품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1960년대 작품인 ‘제스처 오일 페인팅’과 그의 대표 작품인 ‘traces-formes(흔적-형태)’ 시리즈 10여 점이 소개된다.

 

박창서展 ‘Para-phrase : Remember me’

7월 20일~8월 28일 갤러리 신라 Hall C

문의: 422-1628

설치와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고 있는 박창서의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한계와 간극’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개인전에 이어 갤러리 신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신작 전시다. 정점식의 텍스트를 활용한 조형 작품을 통해 텍스트라는 언어와 그 속에 담긴 정신, 그리고 예술과 시간의 힘이 결합된 그만의 독특한 사유를 녹여낸다.

 

2017 여름방학 특별 기획‘기특한 정글 미술관4-HELLO 정글’

7월 21일~8월 27일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

입장료: 2만원(멤버십 및 단체 할인) 문의: 420-8015

어린이들의 EQ 개발과 미술 체험을 위해 매년 마련되는 대백프라자갤러리의 어린이 미술 체험전이다. 만들기와 그리기를 통해 다양한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퍼포먼스 미술 체험으로, 이번 행사는 4개의 테마존을 통해 정글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류승희 개인전 ‘인물에 부쳐’

7월 24일~8월 20일 [b]Space

문의: 010-3811-1229

[b]Space의 올해 다섯 번째 릴레이 전시로, 류승희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목탄으로 그려진 인물들은 관객이 어떤 감정을 스스로 느끼도록 유도하는 매개체다. 혼란스러움, 고통, 공포, 정적 등 다양한 느낌들을 전달하고자 한다.

 

 

Cacophony 13 ‘Reminder’

8월 21일~9월 9일 갤러리 분도

문의: 426-5615

갤러리 분도에서 매련 마련하는 신진 작가 프로모션 ‘카코포니’전. 이번 전시는 이전 카코포니 전시를 거쳤던 여러 명의 작가 들 중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작가들을 다시 초청하는, 카코포니 리마인더의 의도로 기획되었다. 김형철, 권세진, 박수연, 안동일, 오정향, 홍지철 작가가 참여한다. (오정향 作)

 

 

 

 

2017 어린이 사랑 다자녀 가족사진 공모 입상작展

8월 29일~9월 3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문의: 420-8015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까지 전국 어린이 및 가족사진 공모전과 출산 장려를 위한 다자녀 사랑 사진 공모전으로 진행되던 2개의 사진 공모전을 통합해 마련한 행사다. 40점의 사진 입상작과 6점의 UCC 입상작 등 총 46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시리즈 10여 점이 소개된다.

 

 

 

한지공예가 송금숙 개인展

8월 29일~9월 3일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문의: 420-8015

전통 한지공예 작품을 통해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공예가 송금숙의 개인전. 전통 한지 공예 작품에 현대적 미의식이 가미된 퓨전 공예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 중구 기타

 

학교종이 땡땡땡 : 근현대교과서 특별展

4월 26일~7월 30일 대구근대역사관 전시실

문의: 606-6430

개화기부터 1970년대까지의 교과서를 전시함으로써 교육의 역사와 교과 내용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자 마련된 전시다. 근현대 교과서와 자료는 어른들에게는 옛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에게는 과거와 오늘날의 교육 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선일보(戰線日報)-1950 전쟁을 노래하다展

6월 20일~9월 17일 대구문학관 기획전시실

문의: 430-1232~4

대구문학관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종군문인단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전선일보-1950 전쟁을 노래하다展’을 개최한다. 6.25전쟁 당시 종군문인으로 활약한 문인들의 작품과 일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전선시첩』, 『전선문학』, 『보병과 더불어』 외 희귀본 악보 등 20여 점의 자료를 소개한다.

 

윤성지 개인展 ‘모모모모모’

7월 1일~8월 3일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 H

문의: 245-3308

평면과 설치, 오브제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윤성지 작가의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진분홍색으로 된 큐브 더미를 중심으로 기호, 텍스트, 색상 등이 뒤섞인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인터넷, 모바일 폰, 소셜 네트워크가 벌여놓은 사회의 반복적이고 공허한 커뮤니케이션의 단면을 꼬집는다. 핑크 큐브를 쌓아 올린 작가의 대표작 ‘위험한 정신’을 중심으로 1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유 있는 캘리그라피展

8월 1일~8월 31일 ANG아트앤갤러리(콘서트하우스 내)

문의: 070-5123-0012

이유캘리 X 디자인틀 컬래버레이션 전시다. 사랑과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소품 전시회로,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과 선물용 액자를 선보인다.

 

김영환 개인展 ‘조용한 풍경’

8월 4일~9월 7일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

문의: 245-3308

현대미술가 김영환의 초대전.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의 조용한 풍경을 뒤튼 회화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피그먼트 재료로 그린 서양화 작품들은 작가의 일상 속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들을 던져 놓은 듯하다. 회화 작품 10여 점과 조각 작품 15점 가량이 전시된다.

 

대구예술발전소 기획 ‘아시아, 예술이 묻는다展’

8월 8일~10월 22일 대구예술발전소 전관

문의: 430-1225

대구를 비롯해 현재 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 18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이 전시는 오늘날 세계 속 아시아가 지니고 있는 문제성으로부터 출발하여 이러한 시각이 투영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아시아 미술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자 기획된 자리다. 김영광, 이태희, 권효정, 박창서, 나현철, 장용근, 김은영 등 대구 작가들을 비롯해 금민정, 이소영 등의 국내 작가들과 타이완,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출신의 해외 작가들이 참여한다. (김영광 作)

 

유목적 상상 #5. 오감 더하기 (Five Senses +)

8월 9일~8월 31일 아트스페이스 펄

문의: 651-6958

‘오감 더하기’는 그랜드 투어 아카이빙 전시다. ‘뮌스터조각프로젝트’, ‘카셀도큐멘타’, ‘베니스비엔날레’, ‘아트바젤’ 등은 국가와 도시 간의 경계를 미술로 열어가는 대형 전시들이다. 이 전시를 보기 위해 대구에서 20여 명이 모였다. 기획자의 시각으로 유럽 아트 투어에 대한 인터뷰, 사진, 영상 촬영을 했다. 이 기획은 투어 참여자가 이미지 소비자가 아니라 이미지 생산자가 되어 오감을 확장해 나가는 시도다.

 

 

 

 

 

Cross & fabric展

8월 17일~8월 27일 북성로 박물관이야기

문의: 010-8784-4587

섬유를 소재로 작업하는 설치미술가 손귤과 공예가로 작업에 몰두해 온 신주희, 움직임으로 개념 작업을 펄치고 있는 퍼포머 Gio(지오)가 참여하는 전시다. 1층 아트샵에서는 3인의 작가들이 만든 아트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26일에는 Gio의 공연과 바자회도 열린다. (손귤 作)

 

 

 

전성철 초대 개인展 ‘웃는 얼굴’

8월 29일∼9월 4일 봄 갤러리

문의: 622-8456

1998년 첫 개인전 이후 꾸준히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견 작가 전성철의 초대 개인전이다. 열두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주변의 소소한 일상과 인물의 표정들을 무겁지 않게 표현해 낸 인물, 동물 시리즈를 선보인다. 특히 ‘웃는 얼굴’이라는 주제가 도예라는 기능적 수법과 만나 얼마나 감각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수성구 방면

 

● 대구미술관

 

Y+Artist Project 한무창展 ‘꽃들의 충돌’

5월 30일~9월 3일 대구미술관 4-5전시실

입장료: 전관 3천원 문의: 790-3000

대구미술관이 40대 중견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Y+Artist Project’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독특한 색면 추상 작업으로 알려진 한무창의 작품 세계를 살펴본다. 한무창은 주변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과 자문, 그리고 이러한 생각들의 조합을 미술적으로 형상화시키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담긴 회화 작품 20여 점과 드로잉 60여 점, 설치 작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독일 유학 시절의 작업을 발전시킨 미공개 작업도 전시한다.

 

 

 

 

매체 연구 : 긴장과 이완展

6월 6일~9월 10일 대구미술관 2-3전시실, 선큰 가든

입장료: 전관 3천원 문의: 790-3000

예술에 있어 매체란 필수불가결의 요소이자, 끝없는 탐구의 대상이기도 하다. ‘매체 연구 : 긴장과 이완展’은 이러한 예술의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오늘날 작가들의 고민을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총 8인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을 통해 그 속에 담긴 매체에 관한 다양한 시도들을 살펴본다.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미디어아트 등 총 75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백승우 作)

 

 

 

고스트展

6월 13일~9월 17일 대구미술관 어미홀, 1전시실

입장료: 전관 3천원 문의: 790-3000

오늘날 미술에 등장하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양상들을 고스트(Ghost), 즉 ‘유령’이라는 측면에서 해석해보는 전시다. 첫 번째 섹션 ‘영혼과 육체’에서는 인간의 육체와는 대비되는 영(靈)적인 개념의 ‘고스트’를 살펴본다. 두 번째 섹션 ‘사회 속의 나’에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혼란과 위협이 던지고 있는 두려움을 ‘고스트’로 해석한다. 김두진, 김진, 빌 비올라, 안젤라 딘, 오다니 모토히코, 위안 광밍, 이수경, 이창원, 임민욱 등이 참여한다. (안젤라 딘 作)

 

● 수성아트피아

 

불멸의 화가, 반 고흐展

7월 18일~8월 27일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

입장료: 5천원 문의: 668-1580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으로 반 고흐의 명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체험 교육형 전시가 마련된다. 네덜란드 출신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 반 고흐는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모두 879점의 회화와 1,100여 점의 스케치들을 남겼다.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라 불리는 반 고흐의 주요 작품 70여 점을 레플리카(3D 고품질 복제) 작품으로 전시한다.

 

 

● 범어아트스트리트

 

방천아트 정글리아展

7월 12일~8월 11일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1-4, 벽면갤러리

문의: 430-1267~8

‘정글리아’는 ‘정글’이라는 단어와 ‘리아(가늘고 긴 물질)’라는 단어의 결합이다. 방천아트 팀은 아르누보 정신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예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희정展 ‘기기묘묘(起奇妙妙)’

7월 12일~8월 11일 커브 2410

문의: 430-1267~8

흘러내리는 머리카락,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 몸, 그 아래로 가늘게 솟아난 손가락 등은 작가가 상상한 먼 미래 인류의 모습이다. 진화는 퇴화로 이어졌고 문명은 결국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이것은 진화와 퇴화, 생성과 소멸과 같이 서로 대립하는 개념이 뭉개져 만들어낸 풍경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러한 세계의 기묘한 풍경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강민정展

7월 12일~8월 11일 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

문의: 430-1267~8

윈도우갤러리에서는 강민정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과일 바구니가 있는 작품과 그와 반대로 차분한 도자기가 있는 작품 등 작품을 통해 작가의 내적인 모습과 외적인 모습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범어아트스트리트 세 번째 기획 전시

8월 16일~9월 29일 커브 2410

문의: 430-1267~8

범어아트스트리트의 세 번째 기획전. 4개의 팀으로 구성된 1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호기심과 함께 적극적인 관람을 유도한다. 또한 벽면 갤러리는 역동적인 그라피티로 구성되어 다양한 포토존과 함께 볼거리들이 제공된다.

 

● 수성구 기타

 

마침내 찾은 유적 고대 마을, 시지(時至)展

2016년 11월 22일~2017년 8월 6일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문의: 768-6051

택지 개발 지구로 개발되면서 1992년부터 발굴 조사가 시작된 대구 시지 지역의 출토품들을 만날 수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3만8천여 점의 유물 중 금동관(노변동 473호분 출토)을 비롯한 1만여 점 내외의 유물들이 전시된다.

 

흙에서 찾은 불상展

2월 7일~9월 10일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시실

문의: 760-8542

경북 예천군 남본리유적 발굴 조사에서 출토된 소조불상 4점, 경북 영양군 산해리 하천변에서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된 동제불상 2점을 전시하여, 소조불상과 동제불상이 어떻게 발굴되었고,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동제불상은 이번 전시를 위해 처음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불교 조각에 대한 이해와 제작 기법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스미스소니언 사진展 ‘LOOK SMITHSONIAN’

4월 29일~8월 27일 대구MBC 1층 특별전시장 엠가(M家)

입장료: 1만2천원(학생 이하 할인) 문의: 744-5400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 스미스소니언의 해외 최초 사진전.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이 매년 진행하는 사진전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포토 컨테스트’의 역대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흥미롭고 경이로운 순간, 인생에 대한 따스한 통찰을 경험할 수 있는 사진 작품 145점이 전시된다.

 

덩어리와 경계; Mass & Boundaries

7월 6일~8월 30일 스페이스K_대구

문의: 766-9377

화가 김이수와 조각가 이강원의 2인전. 물성이라는 토대를 기반으로 출발한 두 작가는 추상적 풍경을 공유하며 각자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질로부터 시작된 덩어리와 경계로 본질적 풍경을 재현하는 두 작가의 실험을 만날 수 있다.

 

여름방학 특별전 - 김병태 사진작가의 Wild Emotions 야생의 감성展

7월 21일~8월 31일 범어도서관 갤러리 아르스에스

문의: 668-1621

대구 출신 재외동포 사진작가 김병태의 사진전. 주한케냐대사관이 후원하고 범어도서관과 한국ㆍ케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서 그는 야생 감성으로 대표되는 초기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황나현 초대展

8월 8일~8월 26일 갤러리 전

문의: 791-2131

‘얼룩말 작가’로 알려진 황나현 작가의 초대전. 30대 작가지만 중견 작가 못지않게 16번의 개인전을 가졌을 만큼 에너지가 많은 작가이다. 황나현 작가는 장지 위에 엷게 채색을 여러 번 올려 깊이 있는 색감을 연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전의 그림과는 다른 소재와 재료를 사용한 새로운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靜物 ; 情物 정지된 사물 ; 정 있는 사물

8월 8일~9월 10일 이영갤러리

문의: 556-9708

정지된 사물이라는 관점에서 대상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여섯 작가들의 작품전. 권유미, 류제비, 류채민, 장기영, 전병택, 한아람 작가가 참여한다. 저마다 색다른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장기영 作)

 

axis 2017

8월 9일~8월 31일 021갤러리

문의: 010-9365-1722

021갤러리는 ‘axis 2017’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발전 가능성이 있는 젊은 작가들을 선발하고 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axis는 ‘중심축’이라는 의미로, 동시대 미술의 중심축이 되어 새로운 미술 형식을 이끌어 나갈 작가들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고자 한다. 지난달 1부에 이어 열리는 이번 2부 전시에서는 전리해, 신근희, 진민욱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진민욱 作)

 

남구 방면

 

 

신주현 개인展 ‘약간의 거리를 둔다 ​; betweenus’

8월 1일~8월 14일 갤러리 우후아

문의: 010-9978-1015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신주현 작가의 개인전. 우리가 맺는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동구 방면

 

2017 기상·기후 사진展

3월 22일~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문의: 953-0365

기상청에서 실시한 ‘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 지역 곳곳의 다양한 기상·기후의 이야기를 담은 30여 점의 사진을 만날 수 있다.

 

2017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디지털 시대… 사진으로 아날로그 기억을 얹다Ⅱ’ 결과물 전시회

8월 12일~8월 18일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

문의: 230-3312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된 행사로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흑백 사진을 제작해보는 체험을 15일간(30회) 진행했다. 체험 후 결과물인 흑백 사진 7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프로필 사진 제작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대구구상작가회 ‘경기구상작가회’ 교류展

8월 19일~8월 27일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

문의: 230-3312

‘대구구상작가회’는 1985년 중앙미술관(대구)에서 창립전을 발표한 후 33년간 46번의 정기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은 ‘경기구상작가회’와 대구, 수원을 오가며 격년제로 여는 교류전으로 이번에는 대구에서 열린다. 이외에도 대전, 광주 등의 지역과도 교류하며 구상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 작가는 대구 25명(박종경, 문상직, 이규목, 이종갑, 김명수 등), 경기 21명(박종준, 강상중, 남부희, 박근희, 서해창, 유선형 등)이다. (이종갑 作)

 

 

북구 방면

 

분투하는 도시들: 1960년대 일본의 도시 프로젝트로부터展’

7월 7일~8월 26일 경북대학교미술관

문의: 950-7968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으로 1960년대 일본의 건축과 도시를 테마로 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 일본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던 실험적인 도시 프로젝트로부터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일본과 세계 여러 도시들의 다양한 상황과 현대의 도쿄가 보여주는 독특함에 대해 보여준다. 이와 관련한 건축, 도시 모형, 애니메이션, 사진 슬라이드, 영상 등의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헤이와 함께 떠나는 옷장 어드벤처展

7월 12일~8월 8일 롯데갤러리 대구점

문의: 660-1160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인 GBDAY의 아이들을 위한 개인전이다. 고양이의 궁금증과 아이의 궁금증을 동일시하여 작가가 어렸을 적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동화처럼 표현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뿐만 아니라 그 작품들을 재해석한 옷들도 만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아트 상품도 선보인다.

 

 

 

벨기에 토이뮤지엄 소장展 ‘Welcome To Toy World’

8월 11일~9월 12일 롯데갤러리 대구점

문의: 660-1160

1800년대 이후 발전한 유럽 장난감의 역사를 볼 수 있게 구성된 벨기에 토이뮤지엄 소장전이 지역에서는 최초로 마련된다. 노아의 방주에서부터 시장과 서커스, 학교와 놀이 등 다양한 일상을 보여주는 장난감들을 감상할 수 있다. 틴토이 로봇과 우주선, 테디 베어, 인형 등 다양한 장난감 200여 점을 총 9개 존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달서구 방면

 

 

 

 

제55회 대구수채화협회 초대展 ‘달서의 희망’

7월 24일~8월 6일 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

문의: 584-8720

달서구의 풍경을 청량한 수채화에 담은 대구수채화협회 정기전으로, 60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수채화협회 회원과 경북, 경남의 수채화 작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백천 서상언 ‘고미展’

78월 1일~8월 26일 대구교육연수원 감꽃갤러리

문의: 231-1041

소나무를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백천 서상언의 수묵화 작품전이다. 고미(古美)의 절정인 불두를 대작으로 묘사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의 국보와 소나무를 소재로 현대적인 수묵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재활용-유쾌한 상상展

8월 11일~8월 22일 대구학생문화센터 e-갤러리

문의: 231-1327

재활용을 통한 자원 보전, 환경 의식 변화와 녹색 마인드 고취를 위해 개최하는 전시회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 재활용품을 활용해 예술적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대구환경미술협회 회원 40여 명과 대건고 학생 15명이 참여하여 약 6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김명주 作)

 

 

 

 

2017 신진작가 공모·초대展

8월 16일~9월 7일 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

문의: 584-8720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의 ‘2017 신진작가 공모·초대전’에 선정된 작가 3인의 전시다.

 

 

달성군 방면

 

2017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7월 15일~8월 31일 강정보 디아크 일대

문의: 715-1284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강정 대구현대미술제는 ‘강정, 미래의 기록(A Statement of Continuous Journey)’이라는 제목으로 총 48일 동안 강정보 디아크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미술제는 안미희 예술감독의 지휘 하에 국내외 총 23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건축과의 협업을 통한 구조물은 물론, 전시 형식과 구성, 작품의 장르에 있어 과감한 ‘변화’와 ‘확장’을 시도한 야외 미술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칠곡 방면

 

 

백성도展

8월 5일~9월 20일 갤러리 쿤스트

문의: 054)973-4282

구상미술을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형상을 구현해온 동아대학교 백성도 교수의 초대전. 이번 전시회에서는 내면에 깊이 자리 잡은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낭만적이고 문화적인 감수성으로 표현한 ‘昔’ 시리즈를 선보인다. 자연을 소재로 대상의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시적이고 음악적인 미감을 보여주는 정물과 풍경, 회상을 매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보이는 그대로의 구상을 넘어 깊은 성찰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청도 방면

 

현대미술의 단면展

6월 2일~8월 27일 갤러리청담 1전시실

문의: 054)371-2111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 양식과 독창적인 조형 세계로 주목 받는 작가들의 전시가 펼쳐진다. 후기 단색화를 대표하는 김춘수, 남춘모 작가, 개념과 행위 작가인 이건용, 추상화가 이영륭, ‘달항아리’라는 이미지를 통해 소통하려는 최영욱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들의 신작과 갤러리 소장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손파展 ‘Solution to a question’

6월 9일~8월 8일 갤러리 팔조

문의: 054)373-6802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 ‘Personal Struc-ture’에 초대받은 손파 작가의 개인전이다. 지금까지의 입체 작품과는 달리 새로운 평면 작품을 선보인다. 우리는 일상을 사는 동안 한 순간도 문제와 선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손파 작가는 문제를 마주하는 그만의 방식을 자유롭게 기술하며, 다양한 화두(문제)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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