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대구 6월 전시미리보기
2017-05-31 14:03:26 | 아트코리아 | 조회 254 | 덧글 0

전시미리보기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가정의 달 기념展‘여유촉촉’
5월 11일~6월 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
문의: 606-6152

가정의 달을 맞아 여유의 본질적인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전이 열린다. 오늘날 가장 바쁘게 살아가는 젊은 세대이기도 한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현재의 문제점과 원인, 그리고 해결점 등을 생각해보는 전시다. 총 14인의 작가들과 1팀의 프로젝트 그룹이 참여한다.

 

제30주년 대구사생회 기념展
6월 6일~6월 1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
문의: 010-8596-0366

40여 명의 작가가 활동하고 있는 대구사생회(회장 김정기)의 창립 30주년 기념전. 30주년을 기념해 30호 작품을 출품하며, 특히 대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초대 작가 10명(노태웅, 문상직, 이태형, 고찬용, 김인선, 남충모, 남학호, 신재순, 진성수, 김종언)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전재천 팔순展
6월 6일~6월 1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3전시실
문의: 010-4505-0190

팔순을 맞은 전재천 작가의 작품전. 퇴직 후 틈틈이 그린, 자연 풍경을 소재로 한 유화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제41회 대한민국현대한국화회-올해의 작가상 수상 작가展
6월 6일∼6월 1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6-7전시실
문의: 010-4118-0172

대한민국현대한국화회가 41번째 전시를 개최한다. 한 해 동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작가상’ 수상 작가전도 함께 열린다. 서무진, 박해동, 최우식, 홍원기 등 회원 30여 명이 30호 정도의 신작을 선보인다.

 

제47회 표상회 정기展
6월 7일~6월 1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4-5전시실
문의: 010-2605-3500

표상회의 제47회 정기전이다. 23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100호 이상의 서양화 대작을 중심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중구 방면

 

● 봉산문화거리

크리스티안 러어 개인展‘OPUS’
4월 13일~6월 17일 우손갤러리
문의: 427-7736

독일 작가 크리스티안 러어(Christiane Löhr) 개인전. 크리스티안 러어는 식물의 씨앗이나 줄기, 말의 꼬리털 등 자연에서 얻은 소재를 채집하여 그것을 새로운 공간에 재구성함으로써 마치 견고한 고전 건축물을 연상시키는 입체, 설치 작품을 제작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들레 솜털을 이어 만든 쿠션, 담쟁이덩굴 씨앗으로 쌓아 만든 사탑, 잔디 줄기를 맞대어 세운 작은 돔, 말 꼬리털로 짠 거대한 거미집 형태의 벽면 설치 작품, 그리고 오일 파스텔과 잉크 드로잉 등의 평면 작품들을 선보인다.

 

봉산문화회관 기획 2017 기억공작소Ⅱ 윤석남展
4월 21일~6월 25일 봉산문화회관 4전시실
문의: 661-3521

여성의 소외와 상처에 주목해온 윤석남은 1982년 첫 개인전 이래, 여성의 삶과 꿈, 목소리를 나무에 조각해왔고, 이로 인해 ‘여성주의’ 미술의 대모로도 불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1,025마리의 유기견을 돌보는 할머니를 소재로 보살핌과 치유, 소통을 조각한 ‘1025: 사람과 사람 없이’(2008) 100여 점과 여인 조각상을 함께 선보인다.
 
강혜은 초대展
5월 25일~6월 10일 수화랑
문의: 426-9224

겹겹이 쌓은 색채로 질감을 표현하는 강혜은 작가의 18번째 초대 개인전. ‘선을 쌓다’라는 주제로 캔버스 위에 반복적인 드로잉의 선을 층층이 쌓아 올린 입체적인 작품 15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모네의 ‘수련’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업한 신작 수련 시리즈도 선보인다.

 

Collaboration 6展
5월 29일~6월 5일 스페이스129
문의: 422-1293

평면 작가 1인과 입체 작가 1인이 상대방의 작업을 자신의 작업에 접목하는 독특한 컬래버레이션 전시다. 고수영, 김향금, 강동구, 류승희, 신강호, 이우석 등 총 6인의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작가들이 참여하여 서로 간의 소통과 교감의 형태를 다양한 작품들로 보여준다.

 

김병수 초대展
5월 30일~6월 10일 이상숙갤러리
문의: 422-8999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김병수 작가의 37번째 개인전이다. 해마다 봄이 되면 진달래는 주로 낮은 산, 구릉에서 군락으로 피어난다. 작가는 그 가운데서도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생명력을 유지하여 피어난 진달래를 소재로 작업해 왔다. 진달래를 통해 사랑의 기쁨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희경 개인展
5월 30일~6월 4일 봉산문화회관 1전시실
문의: 010-7574-3595

김희경의 서양화 작품전. 그의 작품 속에서는 하나의 선과 또 다른 선이 만나 형상을 만든다. 화면 속에서 떠다니는 선들이 선인장을 통해 자연의 단순한 아름다움으로 나타난다.

 

연경서원 중건 문헌자료 전시
5월 30일~6월 4일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
문의: 010-3514-4791

연경서원은 대구 최초의 서원으로 1563년(명종 18)에 창건되었다. 연경서원은 조선 중기 대구 지역 전체를 총괄하는 최초의 교육 기관으로 대구 교육의 원류이기도 하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으나, 1602년(선조 35년)에 중건을 시작하여 1775년(영조 51)에 옛모습을 되찾았다. 특히 올해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서원이 훼철된 지 146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발굴된 연경서원 관련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손종남 개인展 ‘원소들’
5월 30일~6월 4일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
문의: 010-7527-7108

손종남은 작품을 통해 우주의 구성 원소를 탐색한다. 회화적 원소들은 실제 빅뱅 시 생성되어 지구로 들어온 수소, 철, 카드뮴 등으로, 물감과 캔버스를 구성하는 물질적 원소이기도 하다. 이미 밝혀졌거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우주의 구성 요소를 탐색하려는 아날로그적 상상을 ‘LP 33.3×33.3cm’에 형상화 해 표현했다.

 

인물화 기획展 ‘The Face’
5월 30일~6월 18일 키다리갤러리
문의: 070-7566-5995

전시 공간을 인물화로 가득 메우는 인물화 기획전이다. 미술경매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베스트 오퍼> 중에 나오는 ‘올드먼’의 방처럼 각양각색의 인물화로 벽면을 가득 메워 공간을 연출한다. 최근 극사실주의 화가로 소개되고 있는 정중원 작가, 황실 의진을 소재로 한 고전주의적 화풍의 김민규 작가, 표현주의 화가인 문형태 작가, 사실주의적 한국화를 그리는 서승은 작가 등 총 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다양한 장르의 인물화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물들임... 그리고 바느질展
6월 6일~6월 11일 봉산문화회관 1전시실
문의: 010-9498-1882

전통침선문화원 채담정(彩談亭)의 연구 모임인 ‘두올’ 회원들의 바느질 작품전. 강경미, 권경희, 박영숙, 박인희 등 1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통 오방색에 기반을 두고 2015년 ‘푸른 발’로 시작해서 격년으로 오색의 발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붉은 발’ 전시로 붉은색이 주조를 이루는 문발과 등 가리개, 초롱등과 같은 소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모든 색을 자연 염색하고 한 올, 한 땀을 바느질하여 제작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명순 초대展
6월 9일~6월 24일 동원화랑
문의: 423-1300

김명순 화가의 감성 일기 『사색의 정원-꿈을 꾸다』 출판을 기념하여 마련되는 전시회. 작가의 테마인 ‘사색의 정원’에서는 우리 주변의 순환하는 생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도 그 고유성을 잃지 않는 경이로움과 인간의 외로움, 그리움, 사랑, 서정적인 상념들을 작품으로 그려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윤은정 개인展
6월 9일~6월 28일 갤러리 사계
문의: 425-6700

빛을 극대화 시키지만 명암의 차이가 아닌 색의 강렬한 대비로 사물 본연의 생명력을 부각시키는 서양화가 윤은정의 네 번째 개인전이다. 탐스러운 과일을 소재로, 극사실적이면서도 유화 특유의 질감을 살린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봉산문화회관 기획 2017유리상자-아트스타 Ver.3 권효정展
6월 9일~8월 6일 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
문의: 661-3521

봉산문화회관이 기획한 2017년 유리상자-아트스타의 세 번째 전시다. 권효정은 일상의 오브제들을 결합하여 독특한 분수 형태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2.7m 높이의 실제 분수는 층층이 쌓인 드럼통과 서랍장을 타고 흐르며 계단 폭포의 형태로 전시 공간에 설치된다. 샤워기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는 더 이상 일상의 도구가 아닌 낯선 의미를 
이야기한다.
 
설경숙展‘나래를 펴고……,’
6월 12일~6월 17일 갤러리 에로비
문의: 010-5512-1450

설경숙 작가의 서양화 작품전이다. 캔버스에 표현된 음표들의 율동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여유롭게 흥얼거림을 즐겨볼 수 있다.

 

소정 박순화展
6월 13일~6월 18일 봉산문화회관 1전시실
문의: 010-4816-1335

박순화 작가의 서예 작품전. 겉으로 드러나는 조형미와 예술성에 더하여 문장에 담겨있는 뜻과 의미, 그리고 선현들의 생각을 먹과 붓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최승연 개인展
6월 13일~6월 24일 수화랑
문의: 426-9224

최승연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작가 최승연은 풍경과 정물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자연의 에너지를 마티에르가 강렬한 작품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튤립 정원’이라는 타이틀 아래 소품에서 대작까지 15점을 선보인다.

 

주후선 개인展 ‘부정(negation)’
6월 13일~6월 18일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
문의: 010-2831-3469

주후선 작가는 슬픔, 기쁨, 아픔, 수치심 같은 감정의 덩어리를 캔버스에 표현하고자 한다. 긁힘 속에서 나오는 따뜻한 부정을 작품에 담았다.

 

황인모 개인전 ‘Running time hours’
6월 13일~6월 18일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
문의: 010-3828-5881

사진가 황인모의 전시. ‘Running time hours’ 시리즈는 장시간 동안 필름에 노광을 주어 촬영하는 방식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최초의 사진을 찍은 조세프 니세포르 니에프스의 작업과 같은 방식으로 적게는 4시간에서, 길게는 8시간에 걸쳐 한 장의 사진을 찍는다. 장소가 가지는 시간과 공간을 온전하게 담아내기 위한 작가의 시도를 엿볼 수 있다.

 

김성은展 ‘Hello. Here I am.’
6월 19일~6월 24일 갤러리 에로비
문의: 010-5512-1450

김성은 작가의 서양화 작품전. ‘Hello, Little Buddha’에 이은 전시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잊게 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우리 아이들에게서 찾고자 한다.

 

제8회 한국의사서화展
6월 20일~6월 25일 봉산문화회관 1-2전시실
문의: 010-3517-7853

한국의사서화전은 격년으로 전국 순회 전시를 진행하는데, 이번 전시는 대구에서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전국 규모 공모전 입상 작가 이상의 의사서화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를 통해 대구 메디시티 도시를 전국 의료인에게 홍보하고, 시민과 의료인들 간의 소통을 이루고자 한다.

 

김봉수 조각展‘피노키오의 생각’
6월 20일~6월 25일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
문의: 010-2955-2046

작가 김봉수는 이기적인 욕망으로 거짓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피노키오 모습의 조각으로 형상화한다. 권력과 부에 대한 욕망으로 점철된 현대인의 모습을 피노키오의 코에 투영해서 표현한다. 진실한 삶을 위한 순수한 마음이 무엇인지 작품을 통해 스스로 반추해볼 수 있다.

 

제38회 청백여류화가회展
6월 27일~7월 2일 봉산문화회관 1전시실
문의: 010-3518-1802

청백여류화가회가 38번째 전시를 맞았다. 서양화가로 구성된 이 그룹은 구상, 비구상 계열에 걸쳐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영식 외 28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다채로운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
다.

 

추종완 개인展
6월 27일~7월 2일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
문의: 010-6393-2632

추종완 작가는 지금까지 신체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정체성, 인간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갖고 작업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인의 내면 갈등, 내면의 상처, 일그러진 내면의 자화상을 몸을 통해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몸은 정신을 대변한다.’는 가정 하에 몸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방식으로 현대인의 존재적 상황을 보여준다.

 

● 대봉동 일원

리안갤러리 회화 기획展 ‘PAINTING’
5월 10일~6월 20일 리안갤러리 대구
문의: 424-2203

회화 기획전 ‘PAINTING’은 우리의 일상 세계를 캔버스 위로 끄집어내어 재해석하고 자신만의 시각 언어로 화면을 재단한 작가들을 보여준다. 물감과 붓 자국을 통해 펼쳐진 캔버스 표현 그 너머 ‘작가가 바라본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다. 신경철, 카틴카 램프, 조나스 우드, 빌헬름 사스날, 노베르트 비스키, 앤디 덴즐러, 리사 루이터 등 작가 9명의 대표작 24점을 선보인다.

 

장준석展 ‘Image sculpture: ㅅㅜㅍ’
5월 15일~6월 10일 갤러리 분도
문의: 426-5615

장준석 작가는 ‘꽃’이라는 글자를 입체 조형으로 바꾸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갤러리 분도에서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그는 ‘꽃’이라는 글자 대신 ‘숲’이라는 글자를 전면에 내세운다. 부조와 회화 작업이 결합된 평면 작품들, 새롭게 선보이는 입체, 조각, 금속, 조소 작품과 미디어아트 작업 등을 선보인다.

 

박기현의 점묘적 추상展
5월 25일~6월 8일 디갤러리
문의: 010-3528-8716

‘점묘적 추상’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박기현 작가의 회화전이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순환점’이란 콘셉트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가 표현하는 점 기법은 움직임이 있는 순환점을 내포하고 있다.

 

서광윤 도예展
5월 30일~6월 4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문의: 420-8015

오직 장작 가마를 고집하며 한국 도자기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해 온 도천 서광윤의 도예전. 이번 전시에서는 달항아리를 포함해 도자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장애인, 어르신, 여성, 아동, 탈북자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전시이기도 하다.

 

전미자 서양화展 ‘꿈꾸는 아침’
5월 30일~6월 4일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문의: 420-8015

지나간 일상, 세월의 모습을 아련한 기억의 한 조각으로 화폭에 표현하는 서양화가 전미자의 첫 개인전. 이제는 없거나, 앞으로 없어질 좁은 골목길의 모습들을 담은 유화 작품 총 30여 점이 전시된다.

 

사진가 정우영展 ‘2017 The Sea at TOMA’
6월 2일~6월 11일 예술상회 토마
문의: 522-8155

지난 10년간 ‘바다’를 주제로 작업해온 사진가 정우영의 전시. 삶에 대한 작가의 의식을 바다를 통해 추상적 형태로 형상화하며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그는 사진으로 시작했지만 사진을 넘어선 경계에서 예술의 다면적 의미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성지하 개인展 ‘상황(Situation)’
6월 6일~6월 11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문의: 420-8015

‘누에고치’라는 오브제를 이용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지하의 세 번째 작품전.  30여 점의 다채로운 신작들을 선보인다.

 

정익현 개인展 ‘Gap of Memory’
6월 6일~6월 11일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문의: 420-8015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 마인드를 표현주의적 작품으로 선보이는 서양화가 정익현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

 

캐리커쳐 & 팝아트展
6월 12일~6월 18일 갤러리 아르(김광석길 커피명가 2층)
문의: 254-6994

캐리커쳐와 팝아트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전시다. 김영자, 김주경, 김춘화, 김태희, 옥영희, 이선혜, 성희자, 채은영, 최애리, 최정아, 황은희가 참여한다. 10호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1.3.7 둘러보기展
6월 13일~6월 18일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
문의: 420-8015

다채로운 현대미술을 수용하고 표출해내는 청년작가 모임인 ‘1.3.7’의 다섯 번째 정기전이다. 단체명인 ‘1.3.7’은 Lline(1)+Dot(3)+Plane(7)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된다는 원리를 말한다. A관에서는 김세한, 라다운, 이종형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고, B관에서는 오기호 작가의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팝아트에서 동양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D_PLAN_이은정의 W(Workshop)展
6월 15일~6월 25일 디갤러리
문의: 010-3528-8716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에서 회화와 미술치료 과정을 수료한 이은정 작가의 워크숍 전시다. 미술치유란 미술 매체를 이용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함으로 자기 성장과 정서적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은정 작가가 진행한 다양한 미술치유 사례를 보여준다. 6월 15일 펼쳐지는 작가의 아트테라피 워크숍에도 참여(사전 신청)할 수 있다.

 

피미경의 플라워 스토리3展
6월 20일~6월 25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문의: 420-8015

강렬한 색채 표현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피미경의 개인전이다. 그는 꽃과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감정을 화폭에 담아낸다. 6호부터 50호까지 다양한 크기의 유화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최정은 개인展
6월 20일~6월 25일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문의: 420-8015

최정은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이다.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한 인물화, 정물화, 풍경화 등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유화, 콩테, 파스텔, 차콜, 종이 부조 등 재료가 주는 표현 양식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사진가 박영제 개인展 ‘시선’
6월 23일~7월 2일 갤러리 토마(9-21프로젝트)
문의: 522-8155

계명대학교 Artech College(사진영상)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영제 작가가 아트스페이스 방천이 기획한 청년 작가전에 선정되었다. 박영제는 필름카메라 작업을 고집하며 한 달간 남미에서 머무르며 작업을 해왔다. 그는 사진 촬영 시 피사체의 시선에 주목하고, 그들이 촬영자를 의식하는 모습을 찍어왔다. 몰래 눈이 마주치길 기다리거나, 마주쳤다가 피한 인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가마골 도예작가 초대展
6월 27일~7월 2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문의: 420-8015

대구 출신으로 대구 및 경북에서 활동 중인 도예가 6인의 초대전이다. 생활 도예 및 예술 도예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며, 물레도자 시연 및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김진욱, 남선모, 정현진, 이지순, 신현규, 김동건 작가가 참여한다.

 

제10회 한국석조각예술인협회 영남지회展
6월 27일~7월 2일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문의: 420-8015

석조각 작가들로 구성된 한국석조각예술인협회의 열 번째 작품전이다. ‘유기적인 것과 무기적인 재료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김상규, 김인성, 김석만, 남진세, 민태연, 정재훈, 조기보, 조흥민, 옥기태, 권응호, 최형준, 이봉환, 박원용, 박성준, 남용현 등 총 1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 중구 기타

 

아동문학가 김성도 특별展
3월 14일~6월 11일 대구문학관 기획전시실
문의: 430-1232~4

동요 ‘어린 음악대’의 작곡가이자, 동요 시인, 동화 작가로 활동한 어진길 
김성도(1914~1987)를 조명하는 전시. ‘어린 음악대’, ‘아기별’, ‘호박꽃초롱’ 등의 동요와 「대포와 꽃씨」, 「생각하는 시계」 등 주옥같은 동화 작품을 남긴 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문학관과 일러스트레이터 김가영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학교종이 땡땡땡 : 근현대교과서 특별展
4월 26일~7월 30일 대구근대역사관
문의: 606-6430

개화기부터 1970년대까지의 교과서를 전시함으로써 교육의 역사와 교과 내용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자 마련된 전시다. 근현대 교과서와 자료는 어른들에게는 옛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에게는 과거와 오늘날의 교육 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원경展 ‘두개의 문’
5월 10일~6월 16일 아트스페이스펄
문의: 651-6958

홍익대에서 조각을 전공한 이원경 작가의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이원경은 조각을 기반으로 공간 설치를 주로 하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두 개의 문’이라는 제목의 공간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공간을 걷는 인체, 껍질만 남은 인체가 천장에서 내려와 바닥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뮤지비션展
5월 16일~7월 9일 대구예술발전소
문의: 430-1225

음악(Music)과 전시(Exhibition)의 합성어인 ‘뮤지비션’은 말 그대로 음악과 미술, 전시와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행사를 뜻한다. 재즈음악을 통해 우리나라의 음악사를 조망해보는 섹션 ‘청년에게 보내는 한국 재즈음반, 요즘은 어떤가요?’를 비롯해 미술과 음악의 결합을 토대로 자연과 기술의 재구성까지 보여주는 섹션 ‘노래하는 사물’ 등을 만날 수 있다. 총 3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전시와 공연, 강연 등을 선보인다.

 

이유캘리그라피 회원展 ‘쓰담’
5월 29일~6월 4일 ANG아트앤갤러리
문의: 070-5123-0012

이유캘리그라피의 정기 회원전. 100여 명의 회원들이 아름다운 언어와 꾸밈으로 쓴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선보인다. ‘나와 세상을 위로하는 한 줄 캘리그라피를 쓰고 담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작가들이 직접 마련한 ‘위로의 쓰담 카드 이벤트’도 펼쳐진다.

 

모란이 피기까지展
6월 1일~6월 30일 박물관이야기
문의: 010-8784-4587

풍성하고 탐스러운 모양으로 예부터 부귀화, 부귀초로 여겨지는 ‘모란꽃’을 주제로 한 전시다. 여러 작가들이 자신들의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곽병우 초대展
6월 5일~6월 30일 ZAK POOM갤러리(박물관이야기 삼덕점)
문의: 010-8784-4587

영남대학교 미술치료학 박사이며, 가톨릭상지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곽병우 교수의 초대전이다. 그동안 준비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리트머스 스토리 &展
6월 7일~6월 22일 아트클럽 삼덕
문의: 010-8557-1463

‘아트클럽 삼덕’과 울산 ‘대안공간 사이’의 교류전이다. 강병창(에세이), 박진우(사진), 서민규(사진), 정민수(사진), 한병하(사진), 히로시 후지이(사진)가 참여한다.

 

이혜인 초대 개인展
6월 14일~6월 20일 봄갤러리
문의: 622-8456

한국의 전통 민화와 자수 문양의 의미를 빌어, 즐거웠던 날의 기억을 작품에 담아내는 이혜인 작가의 여덟 번째 개인전.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2년 동안 준비한 ‘길’ 연작을 선보인다. 작가는 그동안 걸어왔고, 걷고 있고,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에서 만나고 스치는 인연과 생각을 캔버스에 담았다.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제34회 단묵여류한국화회展
6월 27일∼7월 3일 봄갤러리
문의: 010-4118-0172

대구 지역 여류한국화단체인 단묵여류한국화회의 34번째 정기전. 참여 작가는 봄보리, 최천순, 김미아, 전병화, 윤혜숙, 민선식, 최진주, 김태경, 이효순, 박고을, 안희숙, 임은희, 한명희, 황연화, 조은희, 김명해, 이경, 황국주, 김진영, 김복희, 도미현, 안유정, 이강연, 이윤정, 김미숙, 백주민 등이며 30여 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도자 그릇에 한국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현장 체험 활동도 겸한다.

 

보금자리展
6월 28일~7월 4일 CU갤러리
문의: 852-8008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 전공 졸업자로 구성된 ‘보금자리’ 회원들의 작품전. 1999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14번째 전시를 연다. 배숙희, 이성희, 정소연, 김지완, 이인경, 김혜영 작가가 참여하여 섬세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수성구 방면

 

● 대구미술관

 

Y+Artist Project 한무창展 ‘꽃들의 충돌’
5월 30일~9월 3일 대구미술관 4-5전시실
입장료: 전관 3천원(6월 11일까지 무료) 문의: 790-3000

대구미술관이 40대 중견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Y+Artist Project’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독특한 색면 추상 작업으로 알려진 한무창의 작품 세계를 살펴본다. 한무창은 주변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과 자문, 그리고 이러한 생각들의 조합을 미술적으로 형상화시키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담긴 회화 작품 20여 점과 드로잉 60여 점, 설치 작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독일 유학 시절의 작업을 발전시킨 미공개 작업도 전시한다.
 
매체 연구 : 긴장과 이완展
6월 6일~9월 10일 대구미술관 2-3전시실, 선큰 가든
입장료: 전관 3천원(6월 11일까지 무료) 문의: 790-3000

예술에 있어 매체란 필수불가결의 요소이자, 끝없는 탐구의 대상이기도 하다. ‘매체 연구 : 긴장과 이완展’은 이러한 예술의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오늘날 작가들의 고민을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총 8인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을 통해 그 속에 담긴 매체에 관한 다양한 시도들을 살펴본다.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미디어아트 등 총 75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고스트展
6월 13일~9월 17일 대구미술관 어미홀, 1전시실
입장료: 전관 3천원 문의: 790-3000

오늘날 미술에 등장하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양상들을 고스트(Ghost), 즉 ‘유령’이라는 측면에서 해석해보는 전시다. 첫 번째 섹션 ‘영혼과 육체’에서는 인간의 육체와는 대비되는 영(靈)적인 개념의 ‘고스트’를 살펴본다. 두 번째 섹션 ‘사회 속의 나’에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혼란과 위협이 던지고 있는 두려움을 ‘고스트’로 해석한다. 김두진, 김진, 빌 비올라, 안젤라 딘, 오다니 모토히코, 위안 광밍, 이수경, 이창원, 임민욱 등이 참여한다.

 

● 수성아트피아

 

2017 수성구미술가협회 美의 여정, 그 열정의 시간展
5월 30일~6월 11일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멀티아트홀
문의: 668-1580

수성아트피아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수성구미술가협회(회장 김강록)의 초대 전시다. 개관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회원들의 10여 년 전 과거의 작품과 최근 작품을 선보인다. 서양화, 조소, 한국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63인의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인다.

 

● 범어아트스트리트

 

재생, 새로운 탄생展
4월 19일~6월 2일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1-4, 벽면갤러리
문의: 430-1267~8

‘재생, 새로운 탄생’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기획전.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많은 작품들은 어디로 갈까? 전시장을 떠났던 설치 작품들이 12명 작가들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다. 그들의 각양각색의 이야기들을 작품 속에서 만날 수 있다. 권기철, 김결수, 김미련, 김선경, 김수미, 김태형, 노병열, 이은재, 오지연, 이화전, 정세용, 홍희령 작가가 참여한다.

 

● 수성구 기타

 

김종언展
4월 19일~6월 2일 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
문의: 430-1267~8

지나갔거나 머물렀던 흔적을 담아내며 그들의 숨소리와 온기마저 느끼게 하는 서양화가 김종언의 작품 전시다.

 

라이브 아뜰리에 작가의 방展 
6월 7일~7월 7일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1-4, 벽면갤러리
문의: 430-1267~8

범어아트스트리트 첫 번째 공모 전시 라이브 아뜰리에의 ‘작가의 방’은 시민들의 의문과 호기심을 해소시켜줄 목적으로 작가의 방을 재구성한다. 실제 작가의 방을 그대로 옮겨 시민과 소통하는 전시를 보여준다. 참여 작가는 정효정, 정민제, 양하윤, 조성현이다.

 

신명준展 ‘IF I WERE A MOUNTAIN’
6월 7일~7월 7일 커브 2410
문의: 430-1267~8
 
작가의 주변에 있는 것들을 행성의 형태로 만들어 표현한다. 제목에서 주는 ‘산’의 의미를 그처럼 표현하고 전시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사전 예약을 통해 ‘행성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상열展
6월 7일~7월 7일  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
문의: 430-1267~8
 
대구 지역 중견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윈도우갤러리에서 김상열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창호지에 비친 것 같은 꽃잎 또는, 자국 같은 작은 현상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작가의 이상향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마침내 찾은 유적 고대 마을, 시지(時至)展
2016년 11월 22일~2017년 8월 6일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문의: 768-6051

택지 개발 지구로 개발되면서 1992년부터 발굴조사가 시작된 대구 시지 지역의 출토품들을 만날 수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3만8천여 점의 유물 중 금동관(노변동 473호분 출토)을 비롯한 1만여 점 내외의 유물들이 전시된다.

 

흙에서 찾은 불상
2월 7일~9월 10일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시실
문의: 760-8542

경북 예천군 남본리유적 발굴 조사에서 출토된 소조불상 4점, 경북 영양군 산해리 하천변에서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된 동제불상 2점을 전시하여, 소조불상과 동제불상이 어떻게 발굴되었고,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동제불상은 이번 전시를위해 처음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불교 조각에 대한 이해와 제작 기법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스미스소니언 사진展 ‘LOOK SMITHSONIAN’
4월 29일~8월 27일 대구MBC 1층 특별전시장 엠가(M家)
입장료: 1만2천원(학생 이하 할인)
문의: 744-5400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 스미스소니언의 해외 최초 사진전.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이 매년 진행하는 사진전 ‘스미스소니언매거진 포토 컨테스트’의 역대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흥미롭고 경이로운 순간, 인생에 대한 따스한 통찰을 경험할 수 있는 사진 작품 145점이 전시된다.

 

이만나, 박경작展 ‘어둠으로부터’
5월 17일~6월 27일 스페이스K_대구
문의: 766-9377

익숙한 듯 낯선 일상의 풍경으로부터 영감을 얻는 작가 이만나, 박경작의 2인전. 두 작가는 심연의 풍경을 공유한다. 박경작은 어둠으로부터 차오르는 빛을 그리는 반면, 이만나는 밤의 일상적 풍경으로 깊은 울림을 묘사한다. 이 둘의 작업은 일상과 회화의 묘한 경계를 내포하는 동시에 내면을들여다보는 통찰력도 지니고 있다. 회화가 보여주는 침묵의 여운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전시다.

 

Inside Out; 공간의 저 편展
5월 24일~6월 25일 021갤러리
문의: 010-9365-1722

초현실주의의 조형적 기법을 발전시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작가 김형무, 이소영, 차소림 3인의 전시다. 의식과 무의식이 충돌되고 모순되는 20세기 초현실주의적 공간을 뛰어 넘어, 저 너머의 공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남구 방면

 

김태영展 ‘The Cityscapes’
6월 1일~6월 5일 대덕문화전당 제1전시실
문의: 010-3942-0667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학위 청구전으로 열리는 김영태 작가의 유화 작품전이다. 과거와 현재가 혼재한 도시의 석양과 여러 풍경들을 10호에서 150호까지 다양한 규모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극재 정점식 탄생 100주년 기념展 ‘위대한 삶과 오래된 공간’
6월 19일~7월 7일 학강미술관
문의: 010-4811-4542

학강미술관이 개최하는 두 번째 특별전으로 극재 정점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가 수집한 서적과 각종 자료들을 선보이는 아카이브 전시. 그의 손때가 묻은 일본 근현대 미술 서적을 비롯해, 러시아, 유럽, 미국의 미술 전문 서적과 잡지, 강의노트, 방명록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대구 미술사의 주요 작가로 행보를 이어온 그의 흔적을 다시 한 번 반추해볼 수 있다.

 

이준기 초대展
6월 23일~6월 29일 갤러리 위즈아츠
010-6203-8873

주사기 작가로 알려진 이준기 작가의 서양화 작품전이다. 작가의 독특하고 치밀한 작업 방식으로 화면 속 형상들은 강렬한 색채와 함께 착시 현상을 이끌어낸다.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표현하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동구 방면

 

2017 기상·기후 사진展
3월 22일~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문의: 953-0365

기상청에서 실시한 ‘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 지역 곳곳의 다양한 기상·기후의 이야기를 담은 30여 점의 사진을 만날 수 있다.

 

매산서각회 문화 조형展
5월 29일~6월 4일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
문의: 010-5472-4254

전통 각자의 혼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의 서각예술을 이어오고 있는 ‘매산서각회’의 회원전. 박봉서, 김영아, 박수정, 박정호, 김찬식, 김의식, 이현희, 김규백, 전윤덕, 강도연, 성재영, 성명기, 하재훈, 정두진, 윤상희, 정석태, 주진홍, 임길선이 참여하여 서각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대장경경판 인출 시연도 체험할 수 있다.

 

제8회 초상화 아카데미展
6월 5일~6월 11일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
문의: 010-6521-7777

평생교육프로그램인 ‘콩테로 그리는 연필 초상화’를 수강하는 회원과 지도 강사, 네이버 카페(cafe.naver.com/5004)의 회원들이 ‘초상화’를 주제로 여는 전시다. 참여 작가는 전국에서 지도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연진, 박선주, 김양숙 등이며, 회원으로는 이서현, 이정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제10회 평화문화재단 대구·경북공예 회원展
6월 20일~6월 25일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
문의: 230-3312

실용성과 조형미를 살린 창작 생활 공예품 전시를 통해 지역 생활 공예문화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사)평화문화재단 제10회 대구·경북공예회원전을 연다. 한지 공예, 한지 부조, 전통 매듭, 규방공예, 냅킨 아트, 채색화, 아크릴 페인팅, POP, 민화, 가죽 공예, 테디 베어, 가죽 공예 등 회원 작품 70여 점이 전시되며, 공예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북구 방면

 

대구가톨릭대학교 금속주얼리디자인과 졸업展
6월 27일~7월 1일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
문의: 230-3312

4년간 배운 학업(디자인, 작업)의 결실을 맺는 졸업 작품전이다. 졸업생 21명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또 다른 시선의 풍경展
6월 2일~6월 20일 롯데갤러리 대구점
문의: 660-1160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다양한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대구 구상회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안정환과 한국화가 최원석이 참여한다. ‘또 다른 시선의 풍경’이란 주제로 서양화와 동양화로 표현된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다.

 

2017 경북대학교미술관 소장품展 ‘여행’
6월 12일~6월 30일 경북대학교미술관 1전시실
문의: 950-7968

경북대학교미술관 소장 작품들 중 ‘여행’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신규 소장품 등을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김성수, 장미, 천광호, 최경수, 나탈리아 부텐노바, 나데즈다 루트모파, 라리사누리, 라리사 코샤코바, 뤄치, 앨리스 더비, 엘리안느 쉬롱, 엠.케이.푸리, 진 C.메르벨, 케세니아 네치텔로, 호망 지베흐 등 총 15명 작가의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작품 26점이 전시된다.

 

달서구 방면

 

재단 출범 3주년 기념 특별 기획展 ‘2017 미술의 숲’
4월 4일~7월 2일 
웃는얼굴아트센터 소나무 정원 및 센터 일원
문의: 584-8720

야외에서 만나는 조각 작품들을 통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의 이미지를 선사하는 전시다. 대구, 서울, 부산 등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경민, 김성민, 김성진, 김우진, 김태인, 박순만, 서현규, 정의지, 조덕래, 최혜광 작가의 대형 조각과 설치 작품들이 전시된다. 갤러리에서는 6월 4일까지 조각 소품전이 함께 열린다.

 

수운 김정숙展 ‘愛’
6월 1일~6월 23일 대구교육연수원 감꽃갤러리
문의: 231-1061

‘영원한 사랑’을 테마로 한 수운 김정숙의 서예 작품전. 이번 전시에서는 지고지순한 사랑, 신분을 초월한 사랑, 애국, 자연을 노래한 시 등을 가려 작품에 담았다. 한지에 토속적인 색을 입혀 표현한 서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칠곡 방면

 

화양연화(花樣年華)展
5월 20일~6월 3일 갤러리 선제
문의: 054)971-8855

꽃봉오리가 만개하여 형형색색 자신을 뽐내는 아름다운 달, 5월을 맞아 열리는 전시다. 꽃을 소재로 한 다양한 회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김결수展 ‘Labor & Effectiveness’
5월 20일~6월 18일 갤러리 쿤스트
문의: 054)973-4282

노동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고민을 작업으로 이어온 김결수의 초대전. 작가는 주로 목재, 돌, 알루미늄 등과 같은 1차적 재료들을 기하학적 요소들과 결합시킨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동과 미디어의 관계에 대한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한국의 멋展
6월 8일~7월 20일 갤러리 선제
문의: 054)971-8855

갤러리 선제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나라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자 매년 호국전을 개최한다. 올해 호국전에서는 한국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동희 작가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엄태조展
6월 21일~6월 30일 갤러리 쿤스트
문의: 054)973-4282

50여 년간 소목가구 제작에 종사하며 전통 가구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엄태조 명장의 초대전이다. 그의 작품들은 나무의 선별과 오랜 건조 기간, 사개귀짜임, 연귀짜임, 마대짜임 등 전통 짜맞춤 기법과 상감기법, 옻칠 등 전통 가구의 기법을 잘 반영하고 있다. 평생 장인 정신으로 살아온 그의 작품에서 나무에 대한 혜안과 원칙을 지켜온 묵묵함을 느낄 수 있다.

 

청도 방면

 

현대미술의 단면展
6월 2일~8월 27일 갤러리 청담 1전시실
문의: 054)371-2111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 양식과 독창적인 조형 세계로 주목받는 작가들의 전시가 펼쳐진다. 후기 단색화를 대표하는 김춘수, 남춘모, 개념과 행위 작가인 이건용, 추상화가 이영륭, ‘달항아리’라는 이미지를 통해 소통하려는 최영욱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들의 신작과 갤러리 소장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정리|전행은

작성자 :     암호 : 스팸방지(숫자)
덧글목록 0개
암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     암호 : 스팸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