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    업데이트: 15-07-10 10:04

제3전시관

제2회 탁옥서회 초대작가전 _격려작품
아트코리아 | 조회 1,276


마음은 푸른 바다와 같이 넓게 하여모든 것을 포용하고 사람은 맑은 연꽃 같이 속진에 물들지 않는다.

 

135 x 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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