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人有言曰, 臨淵羨魚, 不如退而結網
漢詩董仲舒言 / 34cm x 128cm
出典 : 漢詩董仲舒言
연못가에서 물고기를 부러워하는 것은 물러가서 그물을 만드는 것만 같지 못하고 정치를 함에 있어서 다스림을 원하는 것은 물러가서 백성을 교화시키는 것만 같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