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    업데이트: 18-03-19 12:46

제1전시관

幽谷前豁
소민 백옥종 | 조회 831

幽谷前豁崇山鼎峙 瞰郭百家帶江千里

 

깊숙한 마을에는 앞들이 넓직하고,

높은 산은 여기저기 솥밭같이 버텼드라.

에워싼 산아래엔 백여호가 옹기종기,

멀리 황강은 천리를 흐러드라.

 

 

 

幽谷前豁 / 34cm x 1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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