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曰 嗚呼 肆 汝小子封 惟命不于常 汝念哉 無我殄享 明乃服命 高乃聽 用康乂民
出典 : 書經 康誥篇句
왕명으로 또 말하기를 ‘오오! 힘써라, 너 작은 사람 봉아! 오직 명이란 일정한 것이 아니니, 너는 생각하여 내가 누림을 끊지 않도록 하리 네가 행하여야 할 명령을 밝히며, 너의 들음을 높임으로써 백성들을 편안하게 다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