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8    업데이트: 15-12-18 12:21

2015고희전

육도삼락구 123x32cm
아트코리아 | 조회 737

육도삼략구

莫不貪強 鮮能守微 若能守微 乃保其生

막불탐강 선능수미 약능수미 내보기생

 

()을 탐하지 않는 이가 없으며

능히 미()를 지키는 자는 드물다

능히 미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으면

그 생을 보전할 수 있는 것이니 성인은

이를 마음에 두고 이걸로서 일에

적응하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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