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學相長 斅學半(교학상장 효학반)
가르치는 것도 배우는 것도 함께 지덕을 성장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태명에도 이르기를 가르치는 것은 단지 남에게 지덕을 키우게 해줄 뿐 아니라
자기 지덕도 늘어나기 때문에 반은 자기가 배우는 거나 같다고 했는데,
이를 두고 한 말일 것이다.
禮記學記篇句(예기학기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