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    업데이트: 16-09-08 08:37

2016 전시회

禮記學記篇句(예기학기편구)
아트코리아 | 조회 1,652

敎學相長 斅學半(교학상장 효학반)

 

가르치는 것도 배우는 것도 함께 지덕을 성장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태명에도 이르기를 가르치는 것은 단지 남에게 지덕을 키우게 해줄 뿐 아니라

자기 지덕도 늘어나기 때문에 반은 자기가 배우는 거나 같다고 했는데,

이를 두고 한 말일 것이다.

禮記學記篇句(예기학기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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