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경수 사장은 40대 초반의 유망한 CEO로 회사 로고인 (주) 더 블루(THE BLUE) 靑자와
본인 호중 한 자인 川자를 합성하여 靑川이라 하였다.
의미로 볼때 靑은 봄, 동쪽, 젊음을 뜻하고 川은 흐르는 물로 겸손을 뜻하므로 합성하면
항상 좋은 모습으로 영원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진영군은 40대 초반의 대학 건축과 출신으로 현재는 설계와 인테리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석천과는 어릴적부터 현재까지 중구 남산동의 토박이인 친구로 남산동의 南 자와
본인의 川 자를 합성하여 南川이라 하였다.
의미로는 항상 밝고 따뜻한 기운이 물처럼 변함없이 흘러 항상 주위에 瑞氣가 비친다는 뜻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