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표작
100호
아크릴칼라 오일칼라를 이용해서 캔바스에 그렸다.
2012년작
새월의 흐름은 만물을 바꾸고 따라서 장독대 풍경도 바꾼다.
새월은 새로움을 준다.
밤새 복숭아는 아무도 모르게 떨어졌다.